주식 공부 일기

주식 차트 공부일기, 수학 공식처럼 외우기만 하면 될까?

life7days 2026. 4. 7. 10:19

대한민국 국민의 4명중 한명이 주식계좌가 있다고 합니다

원래 관심이없지만
이제 체계적으로 공부해 보려고합니다

인생은 기니까요


파란불 빨간불만 알고 있는 저는
베테랑 가이드와 일대일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시장이 돌아가는 상황도 알아야 하지만

가장 기초적인 도구인 '표(차트)'부터 제대로 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의 공부일기 입니다

1.캔들 (심리: 누가 이기고 있나?)

몸통이 길면?
이긴 쪽이 승자
(빨간색은 매수 승, 파란색은 매도 승)
​꼬리가 길면?
중간에 마음이 변했다!

위꼬리 : 위꼬리는 세력이 남기고 간 영수증,​ 정상(고점)까지 올라갔다가, 무거운 짐(매도 물량)에 눌려 다시 내려온 흔적.
아래꼬리 : 내려온 가격을 줏어담은 흔적

몸통이 작고 꼬리만 위아래로 보이면?

모두가 힘겨루기중! 누가 이길지 치열한 공방중

AI가 그려준 캔들설명서

​2. 거래량 (진실: 진짜인가 가짜인가?)

거래량이 폭발했다 그런말 들어보셨을 겁니다.

사실 회사마다 주식 갯수가 다를텐데 무슨 폭발이지??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폭발을 알아봤어요.


거래량 폭발이란?

  • 거래량이 평균 대비 500% 이상: 평소보다 5배 넘게 거래된다. 터졌다.
  • 봉의색 : ​양봉에서 터지면 '돈이 들어온 것', 음봉에서 터지면 '돈이 나간 것'.
  • 위치 :바닥에서의 폭발은 '기회', 천장에서의 폭발은 '위험'
  • ​주가 상승 + 거래량 폭발: "이건 진짜다!" 강력한 형님(세력)들이 들어온 신호.
    ​주가 상승 + 거래량 미비: "속임수일 수 있다."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 모래성

'전고점' 돌파와의 결합

주가가 이전의 높은 가격(전고점)을 뚫고 올라갈 때는,

그 가격대에 물린 사람들의 매물을 다 받아내야 합니다.

  • 전고점 때의 거래량보다 더 큰 거래량이 터져야 '진짜 돌파'
  • 거래량 없이 슬금슬금 올라가는 돌파는 금방 다시 무너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면 실전!

보통 주식 시장은 장 시작 직후(9:00~9:30)에 하루 거래량의 3~40프로가 몰린다고 합니다.

터진거는 끝나고 아나??

추정을 할수 있습니다.

거래량 추세투영 계산식

가장 많이 쓰이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를들어 오전 9시 30분에 현재 거래량이 어제 대비 25% 이다

25% ÷  30분 × 380분 => 316.66%

예상 300% 이상 가능합니다.

 

​3. 이동평균선 (기준: 나는 비싸게 샀나?)

  • ​5일선: 이번 주의 평균 가격
  • 10일선/20일선: 2~4주, (이 선이 무너지면 공포를 느낌)
  • 5일선에서 버티다가 10일선까지 깨졌다면, ==>버티던 사람들도 포기하고 도망가기 시작했다"는 뜻

4. 정배열 vs 역배열??

처음 들었을때 저건 무슨 전문가들이나 아는 용어인줄 알았습니다.

이동평균선들이 쌓여지는 순서더라구요

1. 정배열 

  • 순서: 위에서부터 5일선 > 20일선 > 60일선 > 120일선 순서로 나열된 상태
  • 의미: 최근에 산 사람일수록 수익 중이고, 오래 들고 있던 사람도 수익 중인 상태입니다
  • 특징: "사면 오르는" 구간 ,주가가 잠시 떨어져도 밑에 있는 선들이 '강력한 지지대' 역할을 합니다

2. 역배열 

  • 순서: 위에서부터 120일선 > 60일선 > 20일선 > 5일선 순서로 거꾸로 뒤집힌 상태
  • 의미: 주가가 상승하려 할 때마다, 위(120일 된사람,60일된 사람등)에서 '본전 찾았으니 나갈래!' 하고 던지는 상황
  • 특징: "사면 물리는" 구간 ,주가가 조금만 오르려 해도 위에 있는 선(오래된 사람들)들이 '강력한 저항선(천장)'이 되어 누릅니다

3. 골든크로스 

  • 의미: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바뀌는 찰나, 즉 단기선이 장기선을 뚫고 올라오는 순간
  • 반대는 데드크로스

 

 

차트라는 지도

어릴적 수학공식은 잘 외웠습니다.

그런데 늘 의문이 있었습니다. 이걸 어떤 문제에서 적용해야하는거지?

이렇게 공식이 많은데?? 어떻게 문제를 척척 풀지??

그러다 어느날 문제가 풀려요. 그 수많은 공식중에 뭐를대입할지 

나도모르게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이제 차트 공부를 하면서  그시절의 감정을 또 느낍니다.

이걸 다 알고 순서대로 보면 주식이 오른다는거야 아닌거야?

한번에 보기만 해도 알수있나?

솔직히 의구심이 들고는 있습니다.

 

차트는 마음의 지도라고 합니다.

파란 불, 빨간 불만 보던 제가 이제야 차트라는 지도를 펼쳤습니다.

아주아주 기초부터 시작하는 저는 저기에 숨은 뜻을 잘 알아보려고 합니다.